많은 것을 알고 좋아하지만
즐겨하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람.
참 삶 (Well-Being)처럼
풍요롭게 건강하고 즐거우면 된다고 한다.
도 쌓아 정신적인 완숙기에 들었다면
노년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아야 하지 않는가.
노년의 즐거움은 단순 순박해야 하고
빈듯이 소탈하고, 너그럽고 정다워야 한다.
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
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
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
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
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
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
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
향기를 내는 것처럼
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
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
삶의 폭넓은 이해와나만의 인생관과 삶의
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?
구름같은 인생, 그 순간순간을 즐기되
탐욕적인 타락한 쾌락은 멀리해야 한다.
자연을 벗하며 겸손을 배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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